Monday, September 25, 2017

Children's Grand Park





 I went to the Children's Grand Park hoping to draw a sketch of the animals.
There were many families that were out on holiday, and the day was sunny.
I drew Octagonal temple(palgagdang), the venue for the meeting. I went to the zoo and had a lot of visitors, so I stood up and drew a sketch.
It was difficult to draw a moving animal, but there was a different charm.
I rested under the oak tree for a while, and I saw the fruit falling down to the bottom of the hill, and I put it in the picture.
휴일이라 많은 관람객속에서 동물을 그리기는 어려웠지만 재미있는 스케치를 하고 왔다 툭툭 떨어지는 상수리열매도 인증샷으로 남기고 힐링되는 시간이었다 새로운 분들의 그림도 좋았고 다음 스케치 날이 기대된다

9 comments:

  1. 거의 혼자 다니다가 여러 스케쳐분들의 시각으로 보는 대공원의 모습이 신선합니다. 역시나 앙증맞은 열매 너무 귀여워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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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동물모습을 포착하기가 힘들것같은데
    멋지게 표현하셨습니다.
    저도 정물 말고 움직이는것들도 잘 그려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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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동물그림 재미있고 멋지네요 . 수채화느낌도 너무 좋으시구요
    아직 서먹서먹한데 제 친구랑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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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동물 많이 그리셨네요
    사람보다 그리기 어려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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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움직이는 동물은 그리기 힘든데 너무 잘그리셨어요.. 코끼리와 얼룩말 수채 느낌이 너무 좋구요.. 가족의 모습도 재미있게 그리셨어요.. 셀카봉과 앉아서 구경하는 아이들도 그림에 섬세한 감정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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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스무스하게 참 잘 그리시네요~~
    여백이 있어도 전체가 읽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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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동물 그림 보니 웃음도 나고 예쁘고 좋아요! 그림 위에 올려진 나무열매도 재미있어요~ 즐거운 그림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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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동물들 멋져요.
    다음엔 저도 시도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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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한마디로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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