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ent to the Children's Grand Park hoping to draw a sketch of the animals.
There were many families that were out on holiday, and the day was sunny.
I drew Octagonal temple(palgagdang), the venue for the meeting. I went to the zoo and had a lot of visitors, so I stood up and drew a sketch.
It was difficult to draw a moving animal, but there was a different charm.
I rested under the oak tree for a while, and I saw the fruit falling down to the bottom of the hill, and I put it in the picture.
휴일이라 많은 관람객속에서 동물을 그리기는 어려웠지만 재미있는 스케치를 하고 왔다 툭툭 떨어지는 상수리열매도 인증샷으로 남기고 힐링되는 시간이었다 새로운 분들의 그림도 좋았고 다음 스케치 날이 기대된다
거의 혼자 다니다가 여러 스케쳐분들의 시각으로 보는 대공원의 모습이 신선합니다. 역시나 앙증맞은 열매 너무 귀여워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plyDelete동물모습을 포착하기가 힘들것같은데
ReplyDelete멋지게 표현하셨습니다.
저도 정물 말고 움직이는것들도 잘 그려보고싶네요 :)
동물그림 재미있고 멋지네요 . 수채화느낌도 너무 좋으시구요
ReplyDelete아직 서먹서먹한데 제 친구랑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물 많이 그리셨네요
ReplyDelete사람보다 그리기 어려운거 같아요~
움직이는 동물은 그리기 힘든데 너무 잘그리셨어요.. 코끼리와 얼룩말 수채 느낌이 너무 좋구요.. 가족의 모습도 재미있게 그리셨어요.. 셀카봉과 앉아서 구경하는 아이들도 그림에 섬세한 감정이 보여요..^^
ReplyDelete스무스하게 참 잘 그리시네요~~
ReplyDelete여백이 있어도 전체가 읽혀집니다.
동물 그림 보니 웃음도 나고 예쁘고 좋아요! 그림 위에 올려진 나무열매도 재미있어요~ 즐거운 그림 잘 봤습니다~
ReplyDelete동물들 멋져요.
ReplyDelete다음엔 저도 시도해보렵니다.
한마디로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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