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ent to the Seoul Folk Art Market with Seoul Urban Sketchers.
Originally, the Paju artists were supposed to come, but they did not come for any reason.
Snow flies in the cloudy weather from morning.
I looked around, and found a place in front of the shop selling old things such as brassware.
I had a cup of makgeolli at lunch time and I could not draw anymore.
I drew just one piece and withdraw!
서울어번스케치 모임으로 서울풍물시장에 갔다.
아침부터 흐린 날씨에 눈발이 날린다.
원래 법원리 작가들이 오기로 했는데 사정상 못오게 됐다고 한다.
서울풍물시장은 동묘에 있는 황학동 고물상시장과는 달리 실내에 모여 있다.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놋그릇등 옛물건 파는 가게 앞에서 자리를 잡았다.
문가 자리라 실내지만 춥다.
점심때 근처에서 막걸리를 한 잔 했더니 노곤해서 더 못그리겠다.
겨우 한 장 그리고 오늘은 철수다!
아침부터 흐린 날씨에 눈발이 날린다.
원래 법원리 작가들이 오기로 했는데 사정상 못오게 됐다고 한다.
서울풍물시장은 동묘에 있는 황학동 고물상시장과는 달리 실내에 모여 있다.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놋그릇등 옛물건 파는 가게 앞에서 자리를 잡았다.
문가 자리라 실내지만 춥다.
점심때 근처에서 막걸리를 한 잔 했더니 노곤해서 더 못그리겠다.
겨우 한 장 그리고 오늘은 철수다!
장수가 문제는 아닌듯..
ReplyDelete한장이지만 스케치맛 물씬나네요 조아요~~
명당에 앉으셔서 멋진 스케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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