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 brush pen, watercolor, 27.5 x 39.5 cm
Weather was fine though cold in the morning but it changed. Near the noon it began to rain till we ended the sketching. So most of us couldn't go out for sketching. The market was always busy with visitors and antique lovers. Drawing old goods was funny and the shop owners helped us providing chairs or showing interest in our blog. One owner asked me to give the blog address for visiting. I thought that the sellers seemed to be generous to customers selling old goods. Today we greeted four new comers. Hope them to join us as often as possible.
오늘 오전은 날씨가 좋았는데 오후들면서 눈비가 비로 바뀌면서 바깥 그리기가 어려웠습니다. 안은 언제나처럼 방문객으로 복잡했으나 이곳 저곳에 의자와 난로 덕분에 큰 어려움없이 즐거운 스케치를 했습니다. 새로 오신 분들 환영합니다. 자주 뵙기 바랍니다.
참가하신 분들 : 이용환, 윤영숙, 한정선, 정영경, 오창환, 최정은, 강은정, 이현숙, 김준일, 정초혜, 정동채, 박지연, 유병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흐린 날씨에 수고 많으셨어요~^^오늘도 선생님의 열정과 좋은 그림 잘 보구 갑니다~ ..쌤 저 정영경입니다 ㅋ^^
ReplyDelete죄송합니다!
ReplyDeleteㄱ영경이란 직장 친구가 있었어요.
그리고 ㅈ경원이란 분이 한동안 서울 어반을 함께 하셨구요.
많이 헷갈리는군요. 모처럼 참가자 성함을 외워 본다는 것이 실례를 하였습니다. 거듭 사과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옛 친구들이 보고 싶어집니다. :)
괜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잠깐 최영경도 괜찮은데요^^ 편한 시간 보내시고 담달 9일에 뵙겠습니다 ~
Delete바깥날씨야 어떻든 우리는 안에서 신났어요
ReplyDelete처음 가보는 곳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시장상인들의
호의와 방문객들의 관심에 뭐라도 된 듯 으쓱했어요
선생님의 그림은 꿉꿉한 날씨를 한벙에 날려버리네요
반짝반짝 빛나요^^
날씨가 좋았으묜 바깥에도 그릴게 많더군요... 오늘 새로운 사람들도 오시고 그림이 풍부해졌네요.. 비가와서 돌아가는길 고생하셨을텐데 다음에도 또 함께하면 좋겠네요..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ReplyDelete끝까지 못해서 아쉽네요
ReplyDelete수고하셨어요~~
다음 번엔 끝까지 참여해서 다른 분들 그림도 보고 싶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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