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29, 2018
Okcheonam : 옥천암 스케치
서울인데 서울같지 않은 곳이였습니다.
주변을 감싸고 있는 높은 바위산들을 보니
경기도 어느 작은 암자에 온듯한 기분이였습니다.
1 comment:
BH Yoo
said...
화사한 봄 내음이 그림 속에서 물씬 풍기는군요!
May 4, 2018 at 5:51 PM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View mobile version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1 comment:
화사한 봄 내음이 그림 속에서 물씬 풍기는군요!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