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8, 2018

젊음의 거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







  처음  모임장소에  도착했을때는  무얼 그릴까  망설였는데   시간이  흐르자   여러 공간에서  다양한공연이  벌어지고 있었다.    음악소리, 관객들의 호응, 배우들의 열연으로   마로니에 공원은  활기가 넘쳤다.  
시간:

5 comments:

  1. BH YooMay 28, 2018 at 4:26 PM

    다양한 곳에서의 부드러운 선의 인물 그림 정말 좋은데요.
    특히나 곤봉던지는 공연 그림 압권입니다.
    다음 달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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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ee Yong HwanMay 28, 2018 at 8:02 PM

    인파와 율동의 하모니도 컴포지션의 멋진 주제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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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정선May 28, 2018 at 10:54 PM

    선의 흐름이 간결해서 전체적으로 안정되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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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UnknownMay 29, 2018 at 11:02 PM

    동양화같은 느낌이 들어요.
    사람들이 많은 풍경이 심풀한게 멋집니다.
    여러 장 그리셨네요.
    ㅋㅋ 전 한장이 전부 분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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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UnknownMay 31, 2018 at 9:44 AM

    참 좋아요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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