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8, 2018
The sketches of Daehangno
Saturday the Daehangno was more energetic than l
imagined ' A march of youth '
Sometimes it seemed necessary to get energy from
these places .
It's still May , but the weather was hot as summer ,
but the people there seemed to enjoy the heat.
I am a little sorry l could not see the dance and performances
for drawing. It was like a picnic for me~~
토요일의 대학로는 상상이상으로 활기찼다
"젊음의 행진"
가끔은 이런 곳에서 에너지를 얻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았다.
아직 5월임에도 불구하고 한여름처럼 더웠고 그곳의 사람들은
마음속의 열기와 함께 그 더위조차도 즐기는 듯 보였다
그림을 그리느라 현대무용.춤.공연을 자세히 보지 못해 조금
아쉬웠지만...소풍같은 하루였다~~
그날의 열기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ReplyDelete붉은 건물을 간단히도 세밀히도 처리하시는 솜씨에 무르익음을 느끼게 됩니다. 곤봉아저씨의 예술을 못보았는데 그림으로 잘 보았어요. 그 귀한 보물 상자 속도 스케쳐 아니면 누가 그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 종일 열심히 그리시는 모습이 귀감이 될 것이구요.
ReplyDelete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스케치북 옆에 깨알같이 써놓으신 글들이 너무 재밌어요.. 정상회담,아저씨의보물상자 등등..그날의 기억들이 기록되어있네요... 나중에 펼쳐보면 재밌을거같아요..
ReplyDelete빛을 머금은 벽돌 건축의 양감과 녹색 나무잎의 율동은~ 언제 보아도 마로니에 공원의 하이라이트 같아요!
ReplyDelete저도 댓글보고 그림에 써 있는 글들을 자세히 읽어보았습니다.
ReplyDelete정상회담중 ㅋㅋㅋㅋㅋ
곤봉돌리는 아저씨도 무용수들의 모습도 재미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정말 잘 그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