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사원
In the afternoon, I went to a cool cafe near the mosque because the weather was so hot!!
And drew the opposite building.
오후 그림은 사원 근처 카페에서 보이는 맞은편 건물을 그렸습니다.
One more painting, a telephone pole.
같은 카페에서 전봇대가 보이는 풍경을 하나 더 그려봤네요.
it was so hot, but all sketchers were passionate.
it gave me a lot of impetus.
and it was a good time cause i could focus on the paintings.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불태우시는 스케쳐분들을 보고
많은 자극을 받고 왔습니다.
반나절, 오롯이 그림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어서 좋았네요.
3 comments:
처음 나오신 날이 예사롭지 않았는데 수고 많으셨어요.
멋진 그림 스케치크롤사이트에도 잘 올리신 것 축하드려요.
자주 뵙기 바랍니다!
반가웠습니다~~
드로잉에서 자신감과 힘이 느껴집니다.(디테일을 그릴 땐 틀리지 않으려고 웬지 긴장되고 조심스러웁거든요.) 악천후를 이겨내며 그리는 것도 스케치의 매력이랍니다.
첫날부터 무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게다가 여러장 그리셨네요~👍
스케치크롤에도 올리신 그림 잘 보았습니다.
다음달에 모임은 덜 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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