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cil, pen, watercolor, A 4
Much thanks for joining us!
It was a cloudy and cold Monday. We expected that the church would be quiet after regular mass of Sunday. But others might have thought like that. The shooting team was there for the drama "Passionate priest". The big truck loaded with kinds of photographing implements occupied the foreground. Staffs asked us not to pass here and there. Naturally the nice views were shielded by big truck and bus used for the scene. But it was a special experience to be with actors and actresses in a beautiful place drawing those real pictures. The shooting was ended at the same time as we finished our sketching. Though we couldn't enjoy the calm atmosphere of the church we had a chance to capture various scenes different from common subject.
보통 월요일에는 교회가 쉬는 날입니다. 매우 조용하리라고 기대하고 들어선 마당에 이미 드라마 "열혈 사제: 촬영 팀이 짐을 풀고 있었어요. 때마침 주연 배우도 볼수 있었구요. 사제 복장을 하신 배우와 인사도 했습니다. 오전에 마친다고 하여 점심도 일찍 먹고 왔건만 도무지 마치지 않는 것이 끝내는 저희가 스케치를 마칠 무렵에 철수하더군요. 드라마 한편 보기는 쉬운데 그렇게 많은 인원과 보도 못한 도구들로 만들어지는구나 했습니다.
새로 참여하신 분들의 열정을 기대하며 함께 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plyDelete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그림속의 인물들이 촬영스텝들이군요 ㅎㅎ
선생님은 전천후시니..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림들이 조아요😁😁
그 성당 신부님께서 촬영에 호의적이시라 허락을 받았다고 스텦 한분이 이야기 하시더군요. 성당 아래 상가도 정비가 되어 옛멋은 좀 덜했어요. 이래도 저래도 현장을 담는 일은 즐겁고 어렵더군요.
ReplyDelete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