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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ly 31, 2010

#28th Sketchcrawl in Seoul



Hongik Univ.






Tugsum, Han river

pen and watercolor
한 달에 한 번 휴식같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너무 뿌듯하고 좋습니다.
오늘은 뜻하지 않게 한강에서 좋은 소재로 그림도 그리고 하여 더욱 좋습니다.
이 좋은 느낌은 좋은 분들과 함께 시간을 나눌 수 있어서 더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모든 선생님 들께 감사하며..

Sunday, July 25, 2010

Seoul station opposite end scenery


32x24cm,pen and watercolor

토요일 오후 3시쯤 김경희 선생님과 만나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울역 근처에도 그림 소재가 무궁무진 하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시간이 없어 다음을 기약하고 돌아와 아쉬웠습니다
행복한 하루,

Sunday, July 11, 2010

gomdabang




40x13.5cm, pen and watercolor

I went to Hongik univ. area in 20 odd years.
Young animation was crowding.
Drank coffee delicious low class in coffeehouse that is three or four of tables known as Gomdabang.Master, who occur bear, gave more Costa Rica coffee by throw-in.
Drinking so coffee body jittering paint.
Colored lacquer comes to the house and did.

Tuesday, July 6, 2010

Yeonsu-dong Mc Donald's




40x13cm,pen and watercolor
I went with child in the fast food restaurant after a long time.
Painted picture really after a long time.
I do sketching there and colored lacquer sat on library bench.
I feel impression that seem to return to ordinary times for the first time as paint.

Thursday, June 10, 2010

toilet


21x29.7cm, pen and watercolor

오늘은 책읽느라 밖엘 못나갔어요 잘 읽히지 않는 황학주 시집과 씨름중,

Monday, June 7, 2010

Incheon yeonsu-dong munugum-ro


36x26cm,pencil and watercolor

저희 동네 사거리 횡단보도 옆에서 그렸는 데요 날씨가 너무 더워 밖에서 그리기가 점점 어려워 집니다

Sunday, June 6, 2010

Incheon Yeonsu district office


36x26cm, pen and watercolor

오늘은 어머니와 산에 갔다 오느라 멀리 가지 못하고 동네를 한 바퀴 돌다가 연수구청을 그려보았습니다
여름 나무들이 무성하여 건물은 잘 보이지 않고 적당한 위치를 잡느라 뱅글뱅글 돌았어요^^

Saturday, June 5, 2010

Incheon culture arts center


36x26cm, pen and watercolor
Painted sits in shade of a tree and fights with ant.
Crossed dyestuffs upside carelessly as the ant makes greed whether my dyestuffs were mouth-watering.

yeonsu-dong street



36x26cm, pen and watercolor

매일 그림 그리는 걸 원칙으로 해 보려고 했으나 오전내내 머리가 아파 나가지 못하고 방과후 수업 끝난 후 한 시간 가량 나가 그려보았습니다 스케치는 어제 하고 색칠은 오늘 했어요^^

Thursday, June 3, 2010

Songdo Newtown Central Park, Posco


21x29.7cm, pen and watercolor

36x26cm, pen and watercolor


투표결과가 심난(서울,경기)하여 오전에 뭐할까 고민하다가 무작정 집을 나섰습니다
전철을 타고 송도 신도시에 갔습니다 낯선 동네라 어디로 가야할지 갈피없이 고민하다 무작정 센트럴파크역에서 내려 가까운 건물을 그려보았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너무 열심히 하시는 데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 겠구나 반성하면서 따뜻한? 햇살아래
어설픈 그림 두 장 그리고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또 어디로 가볼까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됩니다

Wednesday, May 26, 2010

at Lotte Mart cafeteria


21x29.7cm, pen and watercolor

수요일은 작은 아이가 3시40분에 영재원 갔다가 6시반에 끝나면 7시 40분 학원 수업 시작하기 전
마트안에 있는 푸드코너에서 저녁을 먹습니다. 저는 화실 수업 하다말고 학원 가방 챙겨다 주러 서둘러 갑니다. 오늘은 아이가 친구와 치킨을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먹는 동안 저는 마냥 기다리기 뭐하여 스케치 간단히 하였지요. 학원이 끝나고 집에 오면 10시15분쯤 됩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 견디기는 너무 무거운 짐 같습니다. 대안을 찾지 못하여 저도 어쩔 수 없는 엄마의 모습으로 살지만 답답하기만 한 현실이지요

Monday, May 24, 2010

yoochun apartment enterance hall


18x24cm, pen and watercolor

Gachun medical department university


21x29.7cm, pen and watercolor

비도 오고 시간도 넉넉치 않아 가까운 동네 학교에 가서 우산을 받쳐들고 쭈그리고 앉아 한 장 그려봤습니다. 색칠은 화실에 와서 했구요

Sunday, May 23, 2010

Monsieur Han


18x24cm, pen and watercolor

부천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작은 아이 KMC수학경시대회가 있어서 갔다가 아이는 시험장에 들여 보내고 그 주변을 돌아다니다 커피 전문점에서 그렸습니다. 그림을 그리며 보니 세월은 어쩔 수 없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 인물보다 좀 실하게? 그려졌네요 ㅋㅋ Angel in us coffee라는 곳인데 에스프레소 맛이 일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