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ent to Deoksu Palace to do Urban Sketch.
The weather was humid and hot, but it was crowded with tourists, people touring the old palace, and people sketching the old palace.
While I was sketching, I knew a bit about the palace that I had been passing by.
I look forward to another sketch of the old palace.
덕수궁으로 어반 스케치를 나갔다ㆍ
날씨는 습하고 더웠지만 관광객, 고궁투어하는 사람들 , 고궁을 스케치하는 사람들로 붐볐다.
스케치를 하면서 그동안 무심히 지나치던 궁에 대해 조금은 알게된 하루였댜
다른 고궁 스케치도 기대해본다.
4 comments:
two thumbs up~~
부족한 작품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연필로(?) 채색한 덕수궁 풍경이
수묵담채화같이 편안해 보이는 것 같아요~~
힐링되는 느낌 잘 보고 갑니다 ^^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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