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30, 2018
Sketches at the children's Grand Park
The weekend's Neung-dong Children's Grand Park
was very crowded and noisy as usual .
But sketching is always fun anytime anywhere.
Last year, we had the meeting of sketches here ,
I had a hard time of drawing animals because of
sunshine and crowds.
So, l searched for the shelter of tree to draw the
landscapes instead of animals.
But I realized again that there is no easy thing in
the world .
I substitute animals drawings for last year's.
주말의 어린이 대공원은 언제나처럼 무척 붐비고 시끄러웠다
그러나 그림을 그리는 것 은 언제 어디서나 즐거운 일...
원래 대공원 의 진수는 동물 스케치이나 작년에 햇빛과 인파로
동물을 그리기 너무 힘들었던 기억에 이번에는 풍경을 그리고자
일찌감치 나무그늘을 찿았다.
하지만 얇미운 햇살은 점점 그늘을 뺏어가고...
.....동물그림은 미흡하나마 작년그림으로 대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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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어려운 팔각당 그림 멋집니다. 놀이터, 매점 그림도 다양하게 잡으셨군요. 동물 그림도 다시 보니 새롭습니다. 북적이는 대공원에서의 이 그림들이 나중에 그리운 추억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너무 자유롭고 아기자기합니다. 그림 감상 잘했습니다!
엇..작년에 이렇게 귀여운 동물들을 그리셨는데 올해는 왜 그렇게 싫어하셨을까나.. 동물들 너무 귀여운데요...ㅎㅎ 저 매점 그림은 주인 아저씨가 참 탐내셨을듯... 중간중간 계속와서 쳐다보시던데... 그림들이 참 아기자기 합니다.. 선생님이 그런 소재를 좋아하시는 것도 있겠지요..ㅎㅎ
녹색 띠의 숲에 붉은 포인트가 동심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분위기예요~~
우와 동물들이 엄청 예쁩니다. ^^
감상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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