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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21, 2010
Heukseokdong's late autumn
멀리 효사정이 보입니다. 옛 효사정(孝思亭)은 조선 세종 때 한성부윤과 영의정을 지낸 공숙공 노한(盧閈 1376~1443)이 노량진 한강변에 정자를 짓고 3년간 시묘를 했으며 모친을 그리워했던 곳입니다. 현재의 효사정은 일제 강점기때 일본신사가 있었 곳에 신축된 정자로 서울시의 우수 경관 조망명소로 선정된 곳입니다.
I hope to please your eyes when you visit.
이곳의 모든 그림과 사진은 저작권이 있습니다. 즐거운 구경되시길 바랍니다.
Saturday, November 6, 2010
Saturday, October 2, 2010
waiting for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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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9, 2010
Thursday, July 1, 2010
A kitchen corner
I hope to please your eyes when you vi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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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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