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18, 2017

덕수궁에서 어반스케치 - 20170624

지난달 24일 서울어반스케쳐스 주최로 덕수궁에서 모여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곳에서 그림 그리는것이 중학 2학년때 신문사에서 개최한 그리기대회에 참가한 이후 처음이니 몇십년 만인지 셈도 어렵고나 ㅎ

 
 
 처음그린 석조전
어깨에 힘이 빡빡하게 들어간것이 다 보인다


 친근한 동네 동생같은 윌리엄
자주보니 좋군
이그림이 첫번것 보다 훨 낫다는 중평(^^;;;;;;)



활달한 젊은 친구들 ^^


5 comments:

BH Yoo said...

재밌습니다. 글도 그림도...ㅎ ㅎ

Unknown said...

그림을 보니 그 날 기억이 생각납니다 ㅎㅎ 주말에
뵙겠습니다^__^

한정선 said...

심플하면서도 재밌어요~~

Unknown said...
This comment has been removed by the author.
Unknown said...

덕수궁 아는 장소는 역시 친근함이~~
그림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