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 containing the works of Mondrian tunes building the unique color sketch eyes because it came just go. Really cold. Deoldeoldeol.
Sincheon. Jamsil Cathedral.
14,8 x42cm.
Pigment pen. Watercolor.
Visible holds the paper in place of the great cathedrals and so fits in there.
건국대학교. 예술문화회관.
16x20cm.
피그먼트펜. 수채화물감.
몬드리안의 작품을 창문에다 담은것 같은 독특한 색상의 건물이 눈에 들어와 그냥 갈수 없어서 스케치 했습니다. 정말 추웠습니다. 덜덜덜.
신천역. 잠실성당.
14,8x42cm.
피그먼트펜. 수채화물감.
눈에 보이는 멋진성당을 종이에 담는곳은 무척이나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