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31, 2019

약현성당 어반스케치

약현성당과 촬영차,펜에수채 (32 x 24cm)

약현성당,색연필,펜,수채 (33 x 25cm)

약현성당과 촬영차,펜,색연필 (25.5 x 20.5cm)

뜻밖에도 SBS 촬영팀과 공존하면서 어반스케치 했습니다.
여기저기 카메라 앵글에 걸린다고 비켜달라고 하는 바람에
그림이 미완성인듯 완성아닌듯 되버렸지만
재미있는 경험이였습니다...
촬영하는 장면도 그릴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날이 조금씩 따뜻해지니 어반스케치하러 나가기 좋아지고 있네요..
미세먼지만 없으면 좋으련만...

Wednesday, March 27, 2019

Sketches at Yakhyeon Catholic Church, Jungnim-dong, Seoul

the distant view of the Yakhyeon Catholic Church from the main street, Chungpa-ro, 
pen and watercolor, (29.6 x 42cm)

another main gate of the church viewed from the access road, Jungnim-ro, 
pen and watercolor, (29.6 x 42cm)

 a statue of the Mother Maria and Baby Jesus, pen and watercolor, (29.6 x 42cm)

 the whole view of Yakhyeon Catholic Church seen from the courtyard, (24 x 32cm)

the filming crew of the SBS drama "Passionate priest"(열혈 사제) was busy shooting the acting scenes outside the church, pen and watercolor, (29.6 x 42cm)

Namdaemun Gate and surrounding buildings viewed from  Yakhyeon Observatory (약현전망대) located at prayer garden, pen and watercolor, (36 x 51cm) 

Yakhyeon Catholic Church(약현성당) is Korea's first Gothic style church located at Jungnim-dong (중림동) in downtown Seoul. The cathedral, with a history of more than 120 years and a representative shrine dedicated to martyrs, is situated at the top of a small hill surrounded by bustling streets and high-rise buildings.
This week, last Monday, we Seoul urban sketchers gathered to sketch in this church. The weather was a bit cold and dust, but suitable for sketching outdoors. I've sketched this place many times before, but the more I draw, the fresher I feel in the same place. The cathedral which contains historical meaning and architectural style, provides endless sketching materials in harmony with its surroundings. I enjoyed sketching various scenes that I didn't draw before from place to place around the beautiful cathedral.
120여년의 역사와 건축사적 가치를 지닌 순교성지 약현성당..
서울 도심의 빌딩숲 사이로 빛나는 언덕위의 아담한 안식처
최초의 고딕 양식.. 붉은벽돌과 인상적인 첨탑의 단아한 모습
순교정신과 세월의 흔적이 담겨있는 낯익은 장소와 건축이지만
그릴 때마다 새롭게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어가는 스케치의 명소입니다.

Tuesday, March 26, 2019

Sketchs at Yakhyeon Cathedral

            I  couldn't attend the regular meeting of S.U.S due to my works
            So.I went to the 약현 Cathedral to sketch  last Friday previously
               The Cathedral was historic and smaller than any other'
               and clean, calm and beautiful.It located in a city centre,
                but i felt i was in another world 
                First of all, the weather was so nice even though a
                slightly wind, it's been a long time 
                There are nothing to interpret my painting 
                I felt i was in my workroom 
                Anyway I was lucky!!

                   정기모임날 일이 생겨서 지난 금욜 약현성당에 미리 다녀왔다
                   서울중심이라고 믿기지 않을정도로 정숙,정갈한게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기분이었다 .조선시대부터 있었던 유서깊은,
                   약간 아담한성당의 본당도 무척 아름다웠다 
                   오랜만의 청명한 날씨, 이 아름다운 공간에 혼자 차지하고
                   있는듯한.. 어쨌든 운이 좋은 날이었다~~


약현 성당

봄 날씨는
봄 바람과 함께 온다.
옷깃을 여미고, 따뜻한곳을 찿아
언 몸을 녹여본다.
때마침 성당에서 드라마 촬영도 있고~
촬영 스텝들의 분주한 모습을 담고 싶었으나 여의치 않았다.
서울 고향이 무색하게 첨 으로 가본 성당 의 모습 ~~
음 빌딩 숲 사이로 이런 곳이 있었다니 ~~
담 에 다시 와 봐야 겠다.
감사한 하루를 보내며~~^^

서울 어반 스케쳐스 모임 안내 / 2019년 4월 20일


따사한 햇살이 완연한 봄날씨입니다. 다음 4월 모임은 63rd World Wide SketchCrawl 행사로 아래와 같이 함께 하겠습니다. 모임에 참석하시고 그리신 그림들은 상세히 설명된 페이지를 참고하셔서 올려주시면 자신의 소중한 드로잉을 세계의 스케쳐들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것입니다.

날짜와 시간 : 2019년 4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4시 30분
장소 : 강변역 테크노마트 9층 하늘 공원과 주변

하늘 공원에서 오전 10시 30분에 모인 후 그림 감상도 오후 4시 30분에 같은 장소에서 합니다. 점심 식사는 자유로이 하시면 됩니다.

'어반 스케치'라는 말이 많이 대중화 되어 미용실 간판에도 보입니다. 멋있는 말이지만 말처럼 쉽지만 않은 것이 사진을 쓰지 않고 복잡한 도시에서 육안으로만 보고 그린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가정된 그림에 대한 자신만의 굳은 '편견'에 기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신을 내려 놓고 백지 상태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시각으로 빈 종이에 낙서해 나가노라면 자신의 지난 삶의 실타래가 풀려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용기내어 참여하실 분은 웹버전의 오른편에 올려진 신입회원을 위한 안내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ketches at Yakhyeon Catholic Church

pencil, pen, watercolor, A 4

Much thanks for joining us!

It was a cloudy and cold Monday. We expected that the church would be quiet after regular mass of Sunday. But others might have thought like that. The shooting team was there for the drama "Passionate priest". The big truck loaded with kinds of photographing implements occupied the foreground. Staffs asked us not to pass here and there. Naturally the nice views were shielded by big truck and bus used for the scene. But it was a special experience to be with actors and actresses in a beautiful place drawing those real pictures. The shooting was ended at the same time as we finished our sketching. Though we couldn't enjoy the calm atmosphere of the church we had a chance to capture various scenes different from common subject. 

보통 월요일에는 교회가 쉬는 날입니다. 매우 조용하리라고 기대하고 들어선 마당에 이미 드라마 "열혈 사제: 촬영 팀이 짐을 풀고 있었어요. 때마침 주연 배우도 볼수 있었구요. 사제 복장을 하신 배우와 인사도 했습니다. 오전에 마친다고 하여 점심도 일찍 먹고 왔건만 도무지 마치지 않는 것이 끝내는 저희가 스케치를 마칠 무렵에 철수하더군요. 드라마 한편 보기는 쉬운데 그렇게 많은 인원과 보도 못한 도구들로 만들어지는구나 했습니다.

새로 참여하신 분들의 열정을 기대하며 함께 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Wednesday, March 20, 2019

Sketches at billiard club

It was a rule that the player who lost in previous game should be a judge in next game.
And the winner was to clean the table. 
pencil, watercolor crayon, 18 x 25 cm

Last Sunday the 120th Seoul Billiards Federation President's Cup game was held at the SL billiards club located at Nonhyeon-dong. The atmosphere was very quiet compared to the senior game which I participated in last winter. Young players were sincere and their poses looked smart. I began sketching from 1 to 5 am. From time to time I watched their nice game fascinated by the players' strokes. Just looking those high level plays gave me a great deal of learning. And I felt that I should keep drawing more and more for better lively lines and impressive description. There will be a big game there on March 31 too. I hope to go there again!

배운지 얼마 안되는 당구에 매료되어 당구장 드나들면서도 정작 스케치는 하기 어려웠지만 큰 대회에서 경기하는 선수들을 보면서 스케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정확한 포즈와 점수 내는 것을 보며 감동했습니다. 시니어 당구 대회는 푸근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이지만 젊은이들의 당구는 조용히 승부하는 모습같았습니다. 결승까지는 못보고 왔지만 높은 수준의 비슷한 실력의 선수들이 그 한 판의 운으로 승패가 갈리지 않나 싶어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나중에 결과를 확인하고 관람한 선수들이 입상해서 기분 좋았구요. 한없이 많이 경기 드로잉을 해야 보다 자연스러운 좋은 드로잉이 나오겠다하는 마음으로 당구장 문을 나섰습니다. 

Sunday, March 17, 2019

Friday, March 15, 2019

Sketches in subway

pen, pencil(6B), 18 x 25 cm

pencil, 18 x 25 cm

Two days ago I got on a subway no. 3 at Bulkwang station. As soon as I took a seat I could see a young family (from China, maybe) with a kid on a pram. Instantly I took out my sketch paper and started to draw them wishing them to go together at least for several stops. They did as if they heard my wish. I began with a gel-pen and finished with pencil. Because babies move fast in usual cases I captured her at first after drawing her mother's contour. After minutes she moved into her mother's lap and his sleepy brother could have a sweet sleep in the pram. Subjects with kids must be drawn rapidly for their incessant movements. It gives tension to a sketcher compared to the sketching old people. On the coming home I drew the three women who seemed to be friends. Similar clothes, scarves, hair styles, and bags may look somewhat monotonous, But I could feel comfortable in their round personalities who've been living with their utmost efforts. 

지난 수요일에 전철을 탔는데 바로 앞 좌석에 중국인으로 보이는 절은 가족이 앉아 있더군요. 마침 자리가 하나 비어서 앉아서 바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어린아이 만나는 일도 드문 일이 되어가는지라 놓칠 수 없었어요. 아이들은 움직임이 빨라 참 어렵습니다. 반면에 집에 오는 길에 그린 노부인 드로잉은 좀 여유를 가지고 그렸구요. 언제 내릴지 모르는 승객들이라 항상 긴장감 속에 그려내야하기에 대상을 단순화시키는 훈련이 되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