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24, 2009

children

25 x 18.5 cm

Painted on envelope of book that is delivered in publishing company.
Is funny as label has acquired and paints on bumpy envelope than paint in sewer fireball.

Monday, November 23, 2009

Udong

14.8x13cm, pencil andwatercolor

#25 Sketchcrawl

아침 10시 35분. 조금 늦게 약속 장소에 도착하였습니다.
두타빌딩 앞에는 이용환님과 유병화님께서 벌써 도착하셔서 스케치를 하고 계셨습니다.
전 먼저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고 빌딩의 8층에 있는 옥상 정원으로 올라갔습니다.
창 밖으로 내려다 보이는 동대문운동장의 공사현장을 스케치 하였습니다.



두 장의 그림을 그리고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타려다가 낯 익은 풍경이 눈에 잡혀서 한 장을 더 그렸습니다. 지난 번 스케치크롤 때 비슷한 풍경을 그렸었는데 그사이 산의 색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 때까지 빌딩 앞 마당에 계시던 두 분 선생님과 함께 근처 중국집에서 점심을 간단히 먹고 동대문 쪽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림을 한 장 그리고 두 분 선생님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







동대문 스케치를 마치고 청계천을 따라 걸으며 스케치 하였습니다. 저는 다리 위에서 청계천 산책로를 걷는 사람들을 스케치 해보았습니다. 옷차림이나 걷는 모습이 다양하여 관찰하기가 재미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종로 4가의 식당 골목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추위에 부실한 저의 체력 탓에 거기서 부터는 주머니에 손 넣고 놀았습니다.
그 즈음 정운자님께서 새로운 멤버 한 분을 모시고 나오셨습니다. 다 함께 모여서 호박죽과 팥죽을 먹으면서 그 분의 그림을 감상했는데 신선함과 열정이 찐하게 느껴졌습니다. 정운자님도 오늘 스케치하신 그림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종로 3가의 커피점에서 서로의 그림을 나누어 보면서 그날의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지하철역에서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한 장 더 그렸습니다.

다음 크롤을 기다리며...



Sunday, November 22, 2009

Welcome Kim Kyung-hee!












A new sketcher, Kim Kyung-hee, participated in this sketchcrawl yesterday. She works at the Seoul Nat'l University Hospistal. She began to draw just a month ago though she had interest in drawing while writing poems. Wowwww, she's so gifted in arts. We were surprised at seeing her works in her sketchbooks. And we were glad to meet her and encouraged her to sketch together from now on. We're looking forward to seeing her inspiring sketches. Welcome!

Saturday, November 21, 2009

In 151 times urban bus inside





21X29.7cm 4B ,canson
"
18X24cm,pen and watercolor,fabriano

#25th Sketchcrawl around Dongdaemun gate, Seoul








It was shiny but cold and windy. Five brave sketchers, Lee Yong-hwan, Kim Mi-kyung, Jung Un-ja, Kim Kyung-hee, Yoo Byung-hwa, participated in this crawl. We sketched around East-gate to Chongro 5-ga market. It was always joyful and happy to meet a new friend. Kim Kyung-hee, welcome!

Monday, November 9, 2009

Yeonsu-dong our neighborhood construction

18 x 24 cm
Felt like to draw times that report teacher Yoo tower crane picture.
Painted at elevated road stair in neighborhood in the morning.
In many way energy starting gaze teacher th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