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22, 2019

북한산 금선사 번개 스케치 제안

2월 모임 후 벌써 일주일이 가는군요. 내일 (23일) 토요일에는 북한산 작은 절 금선사에 가려합니다. 얼마 전에 법당에 새로이 탱화 불사를 하고 점안식을 마쳤어요. 그리고 내일 감로탱화의 칠여래불을 모시고 합동 천도제를 지낸다하여 돌아가신 양가 부모님의 천도를 기원할 겸해서 참석하려고 합니다. 예불 진행되는 중에 조용히 뒤켠에서 스케치를 할 요량이구요. 전에 부모님 천도제시에도 종종 스케치를 해왔습니다. 비디오 찍으나 조용히 스케치하거나 같은 맥락으로 제재는 없었어요. 하여 내일 시간 되시는 분은 북한산 계곡에 예쁘게 자리한 금선사 스케치 할 기회로 삼으시면 좋겠어서 말씀 올립니다.

예불은 10시에 시작되고 예불 후 공양간에서 절밥을 드시면 됩니다. 조용히 차 공양도 즐길 수 있습니다.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나와 7212 버스 타고 이북오도청 하차후 큰길로 죽 올라오면 청운 양로원 지나 좀 더 올라오면 왼쪽으로 연화사가 있고 오른쪽의 금선사 주차장 사이의 등산로로 접어 들어 10여분 오르면 도착합니다. 도심에 이런 절이 있을까 싶으리만치 좋습니다. 저희는 예불 참석 후 바깥 풍경을 더 그리려합니다. 올라가면 내려오고 싶지 않은 곳이구요. 무엇보다 금선사 주차장에서 빨리 오르면 5분이면 다다르는 산사입니다. 이번 기회가 아니더라도 한번 방문하시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사가 있을 때에는 대중 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Thursday, February 21, 2019

IEKA GOYANG







두번째로 참가하게 되었다
고양시에있는 이케아~
가깝기도하고 무엇보다 다양한 그릴것이 풍부했다
온갖 기물들 카페  쇼핑객들 ~
매장 어느곳을 그려도 멋진 작업이 될것 갔다
앞으론좀 더 다양한 재료로 구도도 다양하게 폭 넓게 그려 봐야겠다
유병화샘 덕분에 그림 올렸어요
감사합니다.


cafe Grit 918 / pen, pencil and watercolor (280x216mm)

며칠간 눈이 내리긴 했지만,
이제 햇살 속에서 조금씩
새로운 계절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

얼마 전 교대역 인근에 있는 카페인
<그릿 918 베이커리 카페>에서
그려본 교대역 사거리의 풍경입니다.




인근의 카페들은 거의 1층에 입점해 있어
좋은 전망을 기대하기가 어려웠는데,
이곳은 실내외를 함께 그리기에
적당한 카페였습니다.




공간의 확실한 구분을 위해
카페 내부는 펜으로, 외부는 연필 스케치로
마무리 했습니다.

12월 모임 때 처음 뵙고
한동안 나가지를 못했습니다.
다가올 봄에는 좀 더 많이 뵐 수 있도록
부지런히 움직이겠습니다.

늦겨울 감기조심하세요 ^^

Wednesday, February 20, 2019

Drawings : IKEA Goyang

이케아 레스토랑 ( 21*29cm 색연필에 수채 )


이케아 바구니들 ( 20*27cm 색연필 )


 이케아 전등 ( 20*25cm 색연필에 수채 ) 
이케아 창고 ( 21*29cm 펜에 수채 )





대형 몰에서 드로잉한다는건 참 힘듭니다...
직원들에게 방해되지 않아야하고.. 손님들에게도 방해되지 않아야하고...
이케아는 사람이 참 많은 곳인데.. 그나마 평일이어서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1층 대형 창고같은 곳을 꼭 그려보고 싶었는데...
왔다갔다하면서 그리게되어서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