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4, 2010

park




21x29.7cm, pen and watercolor

2 comments:

kh said...

오랜만에 정샘 풍경화를 봅니다. 뭔가 열심히 하고 있는 네 명의 뒷모습도 재미있네요. 글짓기인가봐요..

ecrire said...

네, 지난 토요일에 인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가 있었어요. 작은 녀석 데리고 갔다가 심심하여 한 장 그렸습니다.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어서 앞에 사람이 뭔가 열심히 끄적이는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