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8, 2010
pen and pencil watercolor, 14.8x21cm, Seoul
I went to a snack bar. Naengmyeon(Korean cold noodles), Ramen(instant noodles) , Kimchi jjigae (kimchi stew) Gimbap .. Because hungry, these looked really delicious, too.
2 comments:
Byung Hwa Yoo
said...
시인 등단도 축하드립니다. 번잡스러운 소재를 단정하게 잘 잡아내십니다.
April 19, 2010 at 2:22 PM
kh
said...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림은 저의 영원한 친구입니다.
April 19, 2010 at 4: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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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시인 등단도 축하드립니다. 번잡스러운 소재를 단정하게 잘 잡아내십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림은 저의 영원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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