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 alley >
An alley in my town , Yeomni-dong, Mapo-gu, Seoul
It is late the evening.
stop at lanes going to houses, I was lyrical, and an alley feeling.
I took out a sketchbook, and I started for drawing a picture.
Charm this which is odd has sketching to picture at night.
stop at lanes going to houses, I was lyrical, and an alley feeling.
I took out a sketchbook, and I started for drawing a picture.
Charm this which is odd has sketching to picture at night.
어느 늦은 저녁이다.
동네 어귀에 있는 골목길 앞에서 발을 멈춰선다.
집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골목을 지나 얼마돌아가면 큰 길이 나와 집으로 가는 길이 있지만
나는 이 골목길을 자주 다니곤 한다.
사람 한 두명이 지나다닐만한 이 골목에는 과일가게가 있다.
종종 이 곳에서 과일을 사가고는 하는데
오래된 골목길에서 서정적인 느낌을 받는다.
동네 어귀에 있는 골목길 앞에서 발을 멈춰선다.
집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골목을 지나 얼마돌아가면 큰 길이 나와 집으로 가는 길이 있지만
나는 이 골목길을 자주 다니곤 한다.
사람 한 두명이 지나다닐만한 이 골목에는 과일가게가 있다.
종종 이 곳에서 과일을 사가고는 하는데
오래된 골목길에서 서정적인 느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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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에 남기네요.
그동안 유화작업을 하느라 스케치북에 좀 소홀했던것 같았는데
이건 또 이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어서 즐거운것 같습니다.
야간스케치는 자주하는편이 아니었는데 또 이건 이대로 밤에 그려보니
색다른 멋이 있는것 같아요.
다양한 방법과 스타일에따라 색다른 재미들이 있어서인지
그림그리는게 즐겁습니다. ^^
1 comment:
밤스케치의 환한 불빛이 참 따뜻하네요. 그림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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