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8, 2014

나의 공간

내가 그림 그리고 컴퓨터를 하는 공간을 소개한다.

테이블이 하나여서 컴퓨터를 이리저리 옮기게 되서 

거실에 있는 작은 테이블을 옮겨 왔고

의자도 하나더 옮겨와서  편안해졌다.

어제 책꽂이를 정리해서 필요 없는 것은 버리고

내용별로 정리 해보았다.

그래도 아직은 잡동사니가 많다.

B5 90g/m2 2B 샤프펜슬



 


 

2 comments:

Unknown said...

창작공간을 만드는건 정말 중요하고 멋진일인거같아요.평생 책상하나는 꼭 유지하고 싶어요~

Unknown said...

나에게 필요한 공간은 어떤 곳일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