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y fountain pen. Water pen.
January 22, 2014.
Sketched briefly after lunch.
Gil-dong alley landscape.
서울 강동구 길동.
21x13cm. (몰스킨 스케치북).
라미만년필. 워터펜.
2014 년 1 월 22일.
점심 후 잠시 스케치했습니다.
길동의 골목 풍경입니다.
펜에 느낌을 담는다는것이
명암을 표현하는것이
눈에 보이는 것을 평면으로 옮긴다는것이
흥미롭지만 고민 거네요.
그림은 평생의 취미겠지요.
너무 서두르고 성급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춥습니다.
어반스케쳐 모든분들 감기 조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