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cil and watercolor, at a department store
Sunday, August 22, 2010
chic
태그:
Kim Kyung-hee,
Seoul
I hope to please your eyes when you visit.
이곳의 모든 그림과 사진은 저작권이 있습니다. 즐거운 구경되시길 바랍니다.
Thursday, August 19, 2010
a part of Gangbyon riverside road
I setched this in a taxi. Roadside flowers are so pretty even if has no name ,whether big or small,..But they lives life to the full . I'm learning how to live from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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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yu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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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iew of Mt. Namsan
남산 위의 저 소나무...이젠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손바닥으로 아무리 가려도 보이는 것들은 보여 출근하는 아침 길이 늘 무겁고 슬픕니다. 철갑을 두른 듯 남산의 울창한 소나무와 그것들이 뿜어내는 기상과, 함께 어우러진 사람들만 보고 싶다는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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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yu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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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17, 2010
Monday, August 16, 2010
Saturday, August 14, 2010
go on a trip or com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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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yung-hee,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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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day
Now Korean weather is rainy season from a storm ' Tenmu'.
i sketched it on the bus that the child caught my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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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yung-he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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