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19, 2013

#41th World Wide SketchCrawl around Namdaemun







A 4


12 x 16 cm

Mr. Park Jae Wook presented the precious pen made by himself. 
Thank you so much! I'll keep and use it remembering you.


Lee Sang Jin, Park Jea Wook, Lee Joung Kun, Lee Yong Hwan, Kim So Hyung, Han Kyung Eun from left
















The weather was fine though blowing a little. Eight sketchers including two new comers, Han Kyung Eun and Jeong Seul A, gathered on time at the fountain plaza in front of the Bank of Korea and Sinsegae department. After sketching in the morning we had lunch at 12 :30 pm in nearby restaurant at Namdaemun market. We continued sketching around Namdaemun market and Namdaemun Gate till 4:00 pm. Finishing the sketch Crawl we took photos and shared all the sketches we've done all day. And, we had time for tea in coffee shop talking about sketching. Thank you all for the love and passion in sketching together!

오늘 바람이 좀 쌀쌀했지만 여덟분의 스케쳐들께서 모였습니다. 두분께서 새로 오셔서 더욱 반가왔구요. 언제나 복잡한 남대문에서의 스케치, 식사와 차마시는 시간도 좋았구요. 항상 의욕적인 스케쳐들 덕분에 알찬 시간을 나누어서 더욱 보람이 있었습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41차 스케치크롤 사이트 방문하시고 전 세계인들의 스케치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Friday, October 18, 2013

Jamsil. Lotte kingdom sketches. Sketching time is reduced But is not the favorite sketches. Picture excitement, sorrow, chagrin, too, seems to have an amazing ability potential crying. Blackwing pencil Seutedeulreo line marker 14x9cm
잠실.
롯데왕국 스케치.
스케치 시간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스케치는 아니다.
그림은 흥분도, 슬픔도, 억울함도, 잠재우는 놀라운 능력이 있는듯 하다.
블랙윙연필 
스테들러라인마커
14x9cm


Thursday, October 17, 2013

hongkong

Sketches during business trip to Hong Kong
Did not stay long in one place as a quick sketch of sophistication of the fall with all the vividness of the scene, but I feel like that was a good sketch

*BlackWing Pencil
*Seutedeulreo line marker
*Windsor and Newton paints solid 

홍콩 출장 중에 스케치
불랙윙연필
스테들러라인마커
윈저앤뉴튼 고체물감
한자리에 오래 머물지 못해서 빠른 스케치로 정교함은 떨어지지만 현장의 생생함을 담은것 같아서 기분 좋은 스케치였습니다
아쉽게도 채색은 한국와서 했습니다






Wednesday, October 16, 2013

홍콩출장

October 13 to 15 went to business trip to Hong Kong. The picture is still not saved cellphone pictures first pub - Raise. Relentlessly busy schedule, because then draw a lot, but I took a photo I took 350's 14x9cm LAMY fountain pen


10월 13일 ~ 15일 홍콩 출장 다녀왔습니다
아직 그림 사진을 다 못찍어서 핸드폰 저장 사진 먼저 올립니다.
바쁜일정이어서 많이 그릴수없어서 쉴새없이 사진만 찍었습니다 350장 찍었네요 
14x9cm
LAMY 만년필 




Tuesday, October 15, 2013

Oido sketch






<pencil+watercolor/21X29cm>
Fishing people, cumulus cloud



<pencil+watercolor/21X29cm>
Lighthouse and sea gull,a fishing boat 






<pencil+watercolor/21X29cm>
Symbol red lighthouse and sea gull of Oido


<pencil+watercolor/21X29cm>




날씨가 좋아서 오이도에 갔다왔어요.
뭉게구름에 가을이라 하늘도 파랗고 즐거웠어요.^^





Cafe gallery One.




Now on display in the gallery. While drawing anywhere in the eyes of the children and the people who overlook the magic swarmed. And so a lot of people through the sympathetic figure.

















Friday, October 11, 2013

부산여행스케치.






부산 여행스케치.

20살 군대가기전 자유여행중 잠시 들렀던 부산.
그 당시 해운대의 앞 바다에서 미친듯이 소리지르며 군대갔다오겠노라고 외치던 기억이난다.
그 이후로 무려 12년만에 다시 부산을 오게 되었다.
12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당시와 나는 나이도 외모도 생활도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그래도 변하지않은것이 있다면 여전히 나는 자유를 갈망하는 그림쟁이다.
12년전에도 지금도 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내가 살아가는 동안은 계속해서 그림을 그리고 있을것이다.
부산국제영화제로 시끌법석했지만 산도, 바다도 맛있는 먹거리도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여행은 항상 피곤하고 힘들지도 모르지만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는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여가를 즐기기위함이 아닌 여유를 찾으러 떠나는 여행.
이런 여행들은 나를 더욱더 크고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