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ing plan




일시(Date) : 2014년 4월 19일(April 19, 2014), 오전 10:30 - 오후 3시 30분
장소(Place) : 인사동 쌈지길 주변, 천도교회, 운현궁 (Ssamziegil building, Chundogyo church, and Unhyeongung)
만나는 곳(meeting place) : 쌈지길 빌딩 옥상 벤치 (rooftop of Ssamziegil building)

쌈지길 빌딩에서 만난 후 주변과, 천도교회등을 스케치한 후, 인근 '지리산' 식당[Tel : (02)723-7213]에서 1시경 점심 식사후, 운현궁 및 낙원 상가 주변을 스케치할 예정입니다. (We begin sketching after meeting on the rooftop of Ssamziegil building till we have lunch at the restaurant "Zirisan" on 1 o'clock. After lunch we move to Unhyeongung. Sketchers may sketch the nearby Nagwon shopping mall or street scene. We'll have time of appreciation of sketches in the Unhyeongung on 3:30 pm.)

그날 그리신 스케치를 스케치크롤 사이트에 올리기 위해 스케치크롤 사이트에 아이디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알려드리겠습니다.

관심가지신 분들은 간단한 스케치 도구(종이, 필기류) 지참하시고 용기내어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Hope you to join us if you've interest in sketching together!)

Monday, November 23, 2009

#25 Sketchcrawl

아침 10시 35분. 조금 늦게 약속 장소에 도착하였습니다.
두타빌딩 앞에는 이용환님과 유병화님께서 벌써 도착하셔서 스케치를 하고 계셨습니다.
전 먼저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고 빌딩의 8층에 있는 옥상 정원으로 올라갔습니다.
창 밖으로 내려다 보이는 동대문운동장의 공사현장을 스케치 하였습니다.



두 장의 그림을 그리고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타려다가 낯 익은 풍경이 눈에 잡혀서 한 장을 더 그렸습니다. 지난 번 스케치크롤 때 비슷한 풍경을 그렸었는데 그사이 산의 색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 때까지 빌딩 앞 마당에 계시던 두 분 선생님과 함께 근처 중국집에서 점심을 간단히 먹고 동대문 쪽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림을 한 장 그리고 두 분 선생님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







동대문 스케치를 마치고 청계천을 따라 걸으며 스케치 하였습니다. 저는 다리 위에서 청계천 산책로를 걷는 사람들을 스케치 해보았습니다. 옷차림이나 걷는 모습이 다양하여 관찰하기가 재미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종로 4가의 식당 골목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추위에 부실한 저의 체력 탓에 거기서 부터는 주머니에 손 넣고 놀았습니다.
그 즈음 정운자님께서 새로운 멤버 한 분을 모시고 나오셨습니다. 다 함께 모여서 호박죽과 팥죽을 먹으면서 그 분의 그림을 감상했는데 신선함과 열정이 찐하게 느껴졌습니다. 정운자님도 오늘 스케치하신 그림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종로 3가의 커피점에서 서로의 그림을 나누어 보면서 그날의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지하철역에서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한 장 더 그렸습니다.

다음 크롤을 기다리며...



3 comments:

bh yoo said...

Great report! Your self portrait is the best! Thanks a lot!

Lee Yong-hwan said...

Soft atmosphere!
You caught valuable scenes and drew impressively.

ecrire said...

Seem to watch documentary of that I do. Soft personality appreciated well alive picture.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