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21, 2011

# 31 sketchcrawl at Chungyang-ri













3 comments:

Kim Mikyung said...

복잡한 시장 앞 거리를 잘 표현하셨네요. 세번째 그림 좋아요.

himoon said...

감사합니다.
청량리 지하철역 앞인데요, 가판대와 졸고있는 과일 노점상아주머니와 포장마차,그리고 뒤에 보이는 건물이 어우러진 풍경이 우리의 일상 단면을 보여주고 있었어 그려본건데, 채색을 하다보니 그 느낌이 잘 전달되지가 않네요.

Lee hyun-sook said...

우리가 스치는 일상들인데 정말 멋지네요.
포차의 천막을 보니 무언가 먹고 싶은 충동이드네요.^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