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24, 2010

my son's enrollment

passengers at Chungryangri Railroad Station, Seoul


my son at the train, pencil

Yesterday I accompanied my son who enrolled in the army to Namchunchoon, Kangwon Province. The weather was good. Thousands of young men looked dependable for the country.I thanked for him to be grown enough to serve for our country.

4 comments:

ecrire said...

어제 규황씨가 입대하였지요 제가 그 친구를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만났는 데 저희 아이가 6학년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너무도 빨라 저에게도 머지않아 그런 시간이 오겠구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아들을 군대에 보내는 엄마(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마음이 짜안~해 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건강히 잘 다녀오리라 믿습니다!!

Kim Mikyung said...

아드님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kh said...

더욱 듬직한 아드님으로 곁에 우뚝 서 있을 겁니다. 곧..

Byung Hwa Yoo said...

그러게요. 22개월이 너무 빨리 지나가지 않게 열심히 그림 많이 그리려고 오늘도 열심히 그렸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