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2, 2010
Seminar
pencil and watercolor, at Yeongon-dong
3 comments:
Byung Hwa Yoo
said...
스케치가 세미나의 지루함을 덜어주었을 듯합니다요. ^ ^
September 3, 2010 at 10:10 PM
kh
said...
몰래 그리는 맛이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September 3, 2010 at 11:45 PM
ecrire
said...
세미나의 지루함과 몰래 그리는 맛이 물씬 느껴집니다
September 6, 2010 at 12: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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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스케치가 세미나의 지루함을 덜어주었을 듯합니다요. ^ ^
몰래 그리는 맛이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세미나의 지루함과 몰래 그리는 맛이 물씬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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