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7, 2010

식물원에서

일요일에 어린이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유선생님 생각이 났습니다. 식물원은 변함없는 그대로더군요. 그림은 예전에 식물원에서 그렸던 작은 그림을 2절 수채용지에 옮겨 그린 것입니다.

3 comments:

BH Yoo said...

오늘 거기 다녀왔어요. 식물원이 어찌 따따하던지요.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이라는데 그림에 보이는 핸드레일이 따끈해서 한참 손녹이고 있었어요. 저 역시 김선생님 생각이 많이....겨울 공원이 얼마나 좋은지요. 아쉬웠어요. 서울 스케쳐들과 함께 걸었으면 했습니다. 선인장들이 오늘도 파릇 파릇 좋더군요. 그 모습을 다시 보는 듯합니다. ^ ^

ecrire said...

현장감이 확연히 느껴집니다

Kim k-hee said...

그림이 이쁘고 따듯해서 보는 이도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