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28, 2010

mere


5 comments:

Kim Mikyung said...

어머님께서 편찮으신가봐요. 마음이 무거우시겠어요.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BH Yoo said...

저도 시어머니 편찮으실 때 병원에서 그려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인물 그림은 애정이 없으면 시작조차 않게 되더군요. 많은 애정이 담긴 그림입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쾌차를 빕니다.

Lee Yong Hwan said...

스케치에 고통을 이겨내는 애절함이 생생히 전해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kh said...

빠른 시일 내 쾌차하시길 빕니다!!!

ecrire said...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