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3, 2014

< Hapjeong Mecenatpolis >


< Hapjeong Mecenatpolis >

합정 메세나폴리스.

명절연휴가 시작된날 아침부터 친구와 함께 야외스케치를 하러 나왔습니다.
비가 내리긴했지만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았어요.
친구는 자기가 그리고 싶은것을 그리고 나는 친구와 함께 주변을 그렸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시간을 내서 그리니 역시 기분이 좋더군요.
여유있는 연휴의 첫 아침이었습니다.



2 comments:

Unknown said...

창밖 풍경 멋지네요.
전 아직 유리창밖 표현은 서툰데 역시 상진쌤... ㅋ

Unknown said...

박쌤이야말로 나날이 그림이 느는게 눈에띄일정도시네요~ 꾸준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