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cil
pencil, watercolor
conte
pencil, watercolor
(저는 이상하게 이미지를 업로드 하면
이렇게 콩알만한 사이즈로 알아서 줄어들어요.
그래서 의도하지 않게 매번 작게 올리게 되네요^^;;)
세번째 모임 참여.
여전히 저에게 밖에서 보면서 그린다는건 어렵지만,
전보다 함께 그리는 재미가 느껴져 즐거웠어요^^
It was my third participation in urban sketchers.
Outdoor sketching is still hard to me,
but enjoy the attitude was better than ever.
4 comments:
헉...헉...
저는 왜케 이 블로그가 어렵지용..
; _ ; 눈물..
다음달에 또 뵈요!!!!!!
가입은했는데 올릴생각이 까마득해져요..
편집할때 그림을 마우스 왼쪽 클릭하면 색이 변하면서 아랫부분에 크기조정할 수있는 글씨가 좍 나옵니다. 김선생님 그림은 '중간'으로 되어 있어서 제가 '크게'로 고쳤어요. 그런데 가로 그림을 'X라지'로 하면 오른쪽 글씨들을 가리게 되니 '크게'정도가 무난할 듯합니다.
그리고 편집페이지에서 오른쪽에 '태그'가 있는데 거기에 자신의 이름등 꼬리표 붙이기를 해놓으면 다음에 한번에 보기 편할 수 있습니다.
개성있는 그림 잘 보았어요.~~
김윤희선생님, 크롬에서 올리면 여러장 한번에 올라가고 편하던데요. 곧 숙달되실거에요. ^ ^
간결하면서도 線의 율동이 느껴지네요~~ 많이 그리면 그릴수록 자신감이 쌓여간다는 것이 스케치의 큰 즐거움입니다.
와~!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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