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23, 2014

청계천 풍경



plaza in front of Oldenberg sculpture at the entrance of Cheonggyecheon 
( ink on paper  41 x 27cm )

오전에는 청계천에 바람이 무척 세더군요.
바람을 맞으며 그림을 그리는 게 좋았습니다. 


 Oldenberg sculpture at the entrance of Cheonggyecheon 
( water colors on paper  27  x  20.5cm )


Peoples at Cheonggyecheon 
( pencil on paper  20.5  x  27cm )


Mojeongeo(모전교) at Cheonggyecheon 
( pencil on paper 41  x  27cm )


samulnori  
( 27  x  41cm )

2014.08.23
오후에는 물가에 앉아서 노는 사람들을 그리고,
 다리의 아치를 구경하면서 노는데,
쇠소리가 나고, 날나리(태평소) 소리가 들려서 
그쪽으로 가서 전통연희공연단 '끼'의 공연을 구경했습니다.
액맥이타령, 영산굿 등을 하더군요.

장단에 맞춰 부채를 들고 춤을 추는 두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저도 펜 놓고 그 속에 뛰어 들고 싶었습니다.
북소리, 장구소리가 자꾸 들썩이게 하더군요.



2 comments:

Lee Yong Hwan said...

관찰을 많이 하시면서도 편한 느낌으로 표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so hyoung Kim said...

구도를 신경써서 잘 잡으시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