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23, 2016
#53rd World Wide SketchCrawl, Myeong-dong
By Yun Hyang-ran
어제 새로 오신 윤향란님의 스케치입니다.
1 comment:
BH Yoo
said...
처음 오셨는데 수녀님 그리느라 인사도 못해서 미안했어요.
앞으로 자주 만나 함께 그림 그릴 수 있기 바랍니다.
멋진 그림들도 즐감했어요!
October 26, 2016 at 9: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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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셨는데 수녀님 그리느라 인사도 못해서 미안했어요.
앞으로 자주 만나 함께 그림 그릴 수 있기 바랍니다.
멋진 그림들도 즐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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