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 Meet-up in 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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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 Meet-up on Sep. 23rd, 2017]
- Place: Children's Grand Park (능동 어린이대공원)
- Time: 10:30 am ~ 4:00 pm
- Meeting Spot: In front of Palgakdang(Octagonal pavilion) (팔각당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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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가을이 왔습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좋은 계절에 모여 스케치하는 즐거움을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스케치 모임에 회비는 없으며 각자 스케치하실 도구를 지참하셔서 참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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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be a member of Seoul Urban Sketchers]
1. 먼저 seoulurbansketchers@gmail.com으로 '한글 및 영문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간략한 자기소개와 함께 보내주세요.
2. 모임에 참가하신 후, 그리신 그림을 처음 보내셨던 메일에 회신하시는 형식으로 다시 한번 seoulurbansketchers@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이후 관리자가 블로그 게시 권한을 드리는 초대장을 발송해 드립니다.
3. 초대장을 수락하신 후, 블로그에 그림을 올려주세요. 혹시 방법을 모르시는 경우 관리자에게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하시면 도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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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y 14, 2017

Charcoal sketch at Incheon wharf

27.5 x 42 cm


Incheon is the place I used to go for sketching since tens years. Incheon wharf has all I need to practice for drawing. Water, ships, workers, endless changes of the total feature on sea are there. But it's not easy not to be confused by moving sunlight. And the ebb and flow is another problem which makes a sketcher restless. Ships rise and fall. What's worst is that the ship I am drawing leaves without notice. 
While I was drawing this one I could hear creaking hoarse sound irregularly under the moving bridge by the flowing water. By the strong wind it was very hard to hold the paper on board. Always should I wear well against wind and strong sunlight. Today I didn't. Drawing in charcoal gave me special joy of playing on paper using eraser often. 

오늘 집을 나서고 나니까 바람이 좀 심하다 싶었으나 그래도 햇살이 좋으니까 하고 버스 전철을 갈아타며 인천에 도착하니 바람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모자 챙이 뒤집어지고 종이판이 날아갈까봐 꼭 붙들었구요. 강한 햇살에 반바지아래 종아리가 따가워 가방으로 덮기도 하구요. 인천은 역시나 만만한 장소가 아님을 절감하고 왔습니다. 변화무쌍한 그림 공부 장소를 제공하는 인천 부두에 감사하며 날 좋으면 다시 오리라 다짐하고 돌아왔습니다. 

3 comments:

정영경 said...

It's really good.You had a good time in Incheon

Andy Oh said...

부지런 하십니다~

BH Yoo said...

자주 가보아야 할 곳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강한 햇살, 바람 속에서 화판과 씨름하는 것이 '노인과 바다'의 주인공이라도 되는 듯하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