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29, 2018

Okcheonam : 옥천암 스케치




서울인데 서울같지 않은 곳이였습니다.
주변을 감싸고 있는 높은 바위산들을 보니
경기도 어느 작은 암자에 온듯한 기분이였습니다.

1 comment:

BH Yoo said...

화사한 봄 내음이 그림 속에서 물씬 풍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