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28, 2019

다시찾은 풍물시장...

 풍물시장내 청춘마을 ( stillmanandbirn epsilon B5, pen and colorpencils)
 풍물시장내 청춘다방  ( stillmanandbirn epsilon B5, pen and watercolor)

 풍물시장내 청춘국밥  ( stillmanandbirn epsilon B5, pen and watercolor)





다시찾은 풍물시장입니다.
날씨가 추운탓에 실내에서 그렸지만
날이 따뜻해지면 밖에서 그려보고 싶은 곳이 많은 곳입니다.
복고적인 물품들이 많아 잠시 옛추억에 잠기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 옛날 장소들을 재현해 놓은 청춘마을에서 오전오후 내내 그렸네요...

1 comment:

한정선 said...

청춘다방내부가 재밌네요
한편의 그림동화같아요
올드하면 귀여워지나바요
사람이나 사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