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22, 2019
문래동 창작 골목길
어제 서울 어반 스케치 모임날
오후 일정으로 끝까지 참석 하지 못하고 오게 되었다. 철공소라는 생소한 거리의 모습이 인상적이고 사이사이에 있는 카페의 모습도 색다른느낌.~~
`
오후 모임의 친구들 모습
마지막 그림은 동대문 시장 근처
1 comment:
Lee Yong Hwan
said...
문래동 철공소 그림에서 따사로움이 느껴지네요~~
December 24, 2019 at 7: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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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철공소 그림에서 따사로움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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