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22, 2011
Thursday, April 21, 2011
Some other sketches in the 31st Sketchcrawl
Wednesday, April 20, 2011
31th World Wide Sketchcrawl
작은 아이가 올림픽공원 안에 있는 소마미술관의 키즈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중이라 오전에는 공원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무의 꽃들과 새순의 색들이 어찌나 예쁘던지요!
그리고 오후엔 청량리시장으로 가서 다른 스케쳐분들과 함께 시장 스케치를 몇 장 하고 돌아왔습니다.
청량리시장은 처음 가 봤는데 그렇게 큰 시장일 줄 몰랐어요. 어반스케쳐 모임을 하면서 못 가봤던 서울 구석구석을 구경하는 것 같습니다.
늦게 나간 탓에 얼굴도 못 뵙고 온 분들이 많네요. 새로 오신 분들도 그렇고 정운자 선생님도 그렇구요.
포스팅 늦게 했다고 골 나 계실 것같은 유병화 선생님,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땜에 애 많이 쓰셨어요. 감사드려요.
올림픽공원
그리고 오후엔 청량리시장으로 가서 다른 스케쳐분들과 함께 시장 스케치를 몇 장 하고 돌아왔습니다.
청량리시장은 처음 가 봤는데 그렇게 큰 시장일 줄 몰랐어요. 어반스케쳐 모임을 하면서 못 가봤던 서울 구석구석을 구경하는 것 같습니다.
늦게 나간 탓에 얼굴도 못 뵙고 온 분들이 많네요. 새로 오신 분들도 그렇고 정운자 선생님도 그렇구요.
포스팅 늦게 했다고 골 나 계실 것같은 유병화 선생님,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땜에 애 많이 쓰셨어요. 감사드려요.
올림픽공원
태그:
Kim Mikyung,
sketchcrawl
This is my creative diary to become a good artist of books for children.
Thanks for visiting my blog, hope you enjoy looking around.^^
Monday, April 18, 2011
sketchcrawl at Chungryang ri
For this one I might have to explain a little bit. This isn't surrealism, it's actual scenary if you are nearsighted(badly) and observe the square with bare eyes for a long time. I was wearing sunglasses without prescription, and the people moving around the square wearing colorful outers seemed like flows of bright colors. the flowing dots coming up and down at the upper middle is people on the escalators, and the black hole-ish color absorbing flowing dots are the people constantly coming in/out of the department store. you can also find a few people waiting for someone(dots without trails). It's supposed to be fun just for myself, didn't really thought it's appropriate for the USk blog. But then I read the code of conduct again, seems like it doesn't really violate the rule-capturing what I saw, drew on location, record of the time and place. Thank you ^^
Sunday, April 17, 2011
Sketchcrawl 사이트(http://www.sketchcrawl.com)에 그림 올리는 방법
스케치크롤은 삼개월에 한번씩 세째주 토요일에 전 세계의 스케쳐들이 참여하는 행사입니다. 지난 4월 16일은 31차 행사였구요. 날씨가 매우 추운 계절에는 행사일이 조정되기도 합니다. 스케치후에는 그 결과물을 올리는 스케치크롤 사이트는 각 도시의 풍물 스케치를 나눠 보는 생동감 넘치는 교류의 장이 되므로 서울 스케쳐들께서도 아래의 순서에 따라 각자 그림을 올려보시기 바랍니다.
1. 스케치크롤 사이트에서는 그림을 자신의 문서에서 직접 업로드하는 시스템이 아니고 인터넷상의 공개 웹사이트에 올려진 그림의 주소를 따오는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다른 웹 사이트(USK Seoul 블로그, 여타의, 혹은 자신의 블로그)에 먼저 그림이 올려져 있어야합니다.
2. 스케치크롤 사이트에서 자신의 ID 와 Password 를 만듭니다. 이때 프로필에 있는 'Edit signature'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넣으면 댓글 달때마다 자신의 블로그 주소(들)가 서명처럼 자동으로 올려집니다. 상단의 URL을 클릭한 후 [URL][/URL]사이에 블로그 주소를 넣으면 됩니다.
3. 스케치크롤 사이트에 로그인합니다. 메인 페이지의 상단에서 'FORUM'을 클릭한후 올리려는 행사(이번같으면 '31st World Wide SketchCrawl')를 누릅니다. 많은 도시들이 이미 참여 신청을 한 페이지가 뜰 것이고 그 날이 시작되는 도시부터 결과물들 올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 중에 'Seoul, Korea [Results]'가 이미 올려져 있다면 댓글 다는 형식으로 올리면 되고 없다면 'NEW TOPIC'을 클릭한 후 누구라도 새로 올리기 시작하면 됩니다. 참여신청도 마찬가지로 하면 됩니다.
4. 먼저 1번의 사이트에 먼저 올려진 그림의 속성(그림에 마우스를 대고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맨아래 칸)에서URL-주소(uniform resource locator)를 복사합니다.
5. 스케치크롤 사이트의 'Seoul, Korea [Results]'를 클릭합니다. 왼쪽 위의 'POSTREPLY'를 클릭하면 그림올리는 창이 나옵니다. 네모 위의 중간에 있는 'Img'를 클릭하면 [img][/img]가 나오며 괄호사이에 커서가 깜빡입니다. 거기에 이미 복사한 URL 을 붙여넣기합니다.
6. 그 아래에 그림 설명을 넣습니다.
7. 그림을 여러장 올리려면 같은 방법으로 'Img'를 클릭하고 복사한 주소 붙여넣기를 반복합니다.
8. 그림과 내용을 다 쓴 후 네모칸 아래에 있는 'Submit'를 클릭하면 그림이 올려집니다.
그림이나 내용을 수정하려면 로그인 한 상태에서 자신의 글의 오른쪽 상단에 보면 'Edit'를 누르구 고친후 'submit'을 누르면 됩니다. **********************************************************************************************************처음에는 어려워 보이나 한번 해보면 쉽습니다. 서울 스케쳐들의 그림도 올리시고 다른 도시의 그림 감상 댓글도 많이 남기시면 좋겠습니다. 삼개월에 한번 하는 행사이니 부담도 없고 전 세계인들과 교류하며 우리를 소개하는 훌륭한 장이 될 것입니다. 수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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