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crawl



47th World Wide SketchCrawl

Date : April 25th, 2015, 10:30 am- 4:30 pm
Place : Gyeonggi English Village, 경기 영어 마을 (파주)
Meeting spot : City Hall in Gyeonggi English Village, 경기 영어 마을내의 시티 홀 부근

안녕하세요?
이번 47차 월드 와이드 스케치 크롤 행사는 경기도 파주에 있는 경기 영어 마을에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교통편으로는 합정동에서 좌석버스 2200 번을 타고 영어마을에서 내리면 됩니다.
입장료는 5000원(주말)입니다. 입장후 시티홀 부근에서 만나면 좋겠어요.
다소 거리가 있지만 스케치해볼만한 장소같습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yoodrawing@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Tuesday, January 19, 2010

a woman with a lunch plate on her head

I sketched her from the bus window. She was carrying a lunch plate on her head to a near shop or merchant at Chongro street of Dongdaemun Market, Seoul. Though the street was crowded with pedestrians and merchants I omitted all but her because I thought she was walking toward the hope and dream of her life.

7 comments:

ecrire said...

대충 정리가 되고 이제서야 들어왔습니다^^
이 그림을 보니 떠오르는 시가 있어 옮겨봅니다


탑이 춤추듯 걸어가네
5층탑이네
좁은 시장골목을
배달 나가는 김씨 아줌마 머리에 얹혀
쟁반이 탑을 이루었네
아슬아슬 무너질 듯
양은 쟁반 옥개석 아래
사리합 같은 스텐 그릇엔 하얀 밥알이 사리로 담겨서
저 아니 석가탑이겠는가
다보탑이겠는가
한 층씩 헐어서 밥을 먹으면
밥 먹은 시장 사람들 부처만 같아서
싸는 똥도 향그런
탑만 같겠네
--복효근 시집<>/천년의시작

ecrire said...

위 시 제목이 쟁반탑 인데 지워졌어요

bh yoo said...

반갑고 마음이 놓이네요.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께 바친 시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

ecrire said...

그동안 염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열심히 그림 그려서 올리겠습니다^^

sophie said...

안녕하세요
지난번 서대문 독립문에서 본
구윤경입니다.
그림이 너무 좋아서 그냥 갈수가 없네요.
스케치가 좋고 색감이 좋아도
그림이 던져주는 생각의 여운이
진하게 묻어날때
더 없이 그림감상의 즐거움에 대한 매력에
빠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
요즘 저도 열심히 크로키나 스케치하면서
실력을 쌓아 나가려 합니다.^^

bh yoo said...

와우...반갑습니다, 구윤경님!
새해 복밚이 받으셔요, 꼬마도 잘 있지요?
열심히 갈고 닦으신다니 기쁩니다. 이번 2월 27일에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꼬마도! :)

ecrire said...

어제 예나 이모님 다녀가셨어요 목소리가 너무 닮으셨더군요 예나 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