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crawl


48th World Wide SketchCrawl 행사 안내 :

Date : 2015년 7월 25일 토요일, 10:30 am - 4:00 pm
Place : 서울시청사 - Seoul City Hall
Meeting spot : 지하철 1호선 4번 출구에서 나와 청사 입구 옆에 있는 쉼터 (small resting place out of exit 4 in Seoul city hall station, subway no. 1, near the entrance to city hall)

서울 시청사 건물이 새로 지어진지도(2012년) 여러해가 되는데 청사 건물 안팍을 함께 스케치하지 못하여 이번 여름 스케치크롤 장소로 택해보았습니다. 한국의 중심을 본격적으로 그려서 소개했으면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석 바랍니다.

(Since new city hall had been built on 2012 it's first time for us to sketch together. Inside the hall there are lots of interesting spaces for concerts, cafe, exhibition including observatory hall on 8th. As a capital city building surrounded with historical palace, churches, and business buildings we may find nice subjects in and out of city hall with citizens. Hope you to join us and enjoy the sketching together!)

Tuesday, January 19, 2010

a woman with a lunch plate on her head

I sketched her from the bus window. She was carrying a lunch plate on her head to a near shop or merchant at Chongro street of Dongdaemun Market, Seoul. Though the street was crowded with pedestrians and merchants I omitted all but her because I thought she was walking toward the hope and dream of her life.

7 comments:

ecrire said...

대충 정리가 되고 이제서야 들어왔습니다^^
이 그림을 보니 떠오르는 시가 있어 옮겨봅니다


탑이 춤추듯 걸어가네
5층탑이네
좁은 시장골목을
배달 나가는 김씨 아줌마 머리에 얹혀
쟁반이 탑을 이루었네
아슬아슬 무너질 듯
양은 쟁반 옥개석 아래
사리합 같은 스텐 그릇엔 하얀 밥알이 사리로 담겨서
저 아니 석가탑이겠는가
다보탑이겠는가
한 층씩 헐어서 밥을 먹으면
밥 먹은 시장 사람들 부처만 같아서
싸는 똥도 향그런
탑만 같겠네
--복효근 시집<>/천년의시작

ecrire said...

위 시 제목이 쟁반탑 인데 지워졌어요

bh yoo said...

반갑고 마음이 놓이네요.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께 바친 시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

ecrire said...

그동안 염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열심히 그림 그려서 올리겠습니다^^

sophie said...

안녕하세요
지난번 서대문 독립문에서 본
구윤경입니다.
그림이 너무 좋아서 그냥 갈수가 없네요.
스케치가 좋고 색감이 좋아도
그림이 던져주는 생각의 여운이
진하게 묻어날때
더 없이 그림감상의 즐거움에 대한 매력에
빠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
요즘 저도 열심히 크로키나 스케치하면서
실력을 쌓아 나가려 합니다.^^

bh yoo said...

와우...반갑습니다, 구윤경님!
새해 복밚이 받으셔요, 꼬마도 잘 있지요?
열심히 갈고 닦으신다니 기쁩니다. 이번 2월 27일에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꼬마도! :)

ecrire said...

어제 예나 이모님 다녀가셨어요 목소리가 너무 닮으셨더군요 예나 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