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ing plan



#46th World Wide SketchCrawl 행사 안내

장소 (meeting place) : 국립 중앙 박물관 (National Museum of Korea, Yongsan-gu)

일시 (date and time) : 2015년 1월 31일, 오전 10:30 - 오후 4:00

모이는 장소 (meeting place) : 국립 중앙 박물관 일층 로비 (1st floor lobby of the museum)

점심은 박물관 내에 있는 식당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오후 4시에 있을 그림 감상은 식당과 박물관 로비 사이에 있는 복도 공간에서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또한 sketchcradpwl 사이트에 아이디를 만들고 서울 블로그 혹은 자신의 공개 블로그에 올려진 스케치들을 직접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Tuesday, January 19, 2010

a woman with a lunch plate on her head

I sketched her from the bus window. She was carrying a lunch plate on her head to a near shop or merchant at Chongro street of Dongdaemun Market, Seoul. Though the street was crowded with pedestrians and merchants I omitted all but her because I thought she was walking toward the hope and dream of her life.

7 comments:

ecrire said...

대충 정리가 되고 이제서야 들어왔습니다^^
이 그림을 보니 떠오르는 시가 있어 옮겨봅니다


탑이 춤추듯 걸어가네
5층탑이네
좁은 시장골목을
배달 나가는 김씨 아줌마 머리에 얹혀
쟁반이 탑을 이루었네
아슬아슬 무너질 듯
양은 쟁반 옥개석 아래
사리합 같은 스텐 그릇엔 하얀 밥알이 사리로 담겨서
저 아니 석가탑이겠는가
다보탑이겠는가
한 층씩 헐어서 밥을 먹으면
밥 먹은 시장 사람들 부처만 같아서
싸는 똥도 향그런
탑만 같겠네
--복효근 시집<>/천년의시작

ecrire said...

위 시 제목이 쟁반탑 인데 지워졌어요

bh yoo said...

반갑고 마음이 놓이네요.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께 바친 시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

ecrire said...

그동안 염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열심히 그림 그려서 올리겠습니다^^

sophie said...

안녕하세요
지난번 서대문 독립문에서 본
구윤경입니다.
그림이 너무 좋아서 그냥 갈수가 없네요.
스케치가 좋고 색감이 좋아도
그림이 던져주는 생각의 여운이
진하게 묻어날때
더 없이 그림감상의 즐거움에 대한 매력에
빠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
요즘 저도 열심히 크로키나 스케치하면서
실력을 쌓아 나가려 합니다.^^

bh yoo said...

와우...반갑습니다, 구윤경님!
새해 복밚이 받으셔요, 꼬마도 잘 있지요?
열심히 갈고 닦으신다니 기쁩니다. 이번 2월 27일에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꼬마도! :)

ecrire said...

어제 예나 이모님 다녀가셨어요 목소리가 너무 닮으셨더군요 예나 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