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9, 2010

a couple of a small store

I sketched this one from the car window at Yeongundong of Chongro-gu, Seoul.
We can see these chairs and small stores all around our villages.

3 comments:

kh said...

세상에 대한 따듯한 시선이 느껴집니다.그림속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서 뭉클함도 함께 느낍니다

ecrire said...

자유로움 속에서 질서가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왠지 어디선가 본듯한..우리 동네일것도 같은 친근한 풍경, 두 사람간의 대화가 궁금해집니다

Byung Hwa Yoo said...

벌써 일년도 더 지난 그림입니다. 늘 보는 풍경이 애틋해지네요. 평범함이 얼마나 아름답고 가치로운지요. 모두들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