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ing plan




일시(Date) : 2014년 4월 19일(April 19, 2014), 오전 10:30 - 오후 3시 30분
장소(Place) : 인사동 쌈지길 주변, 천도교회, 운현궁 (Ssamziegil building, Chundogyo church, and Unhyeongung)
만나는 곳(meeting place) : 쌈지길 빌딩 옥상 벤치 (rooftop of Ssamziegil building)

쌈지길 빌딩에서 만난 후 주변과, 천도교회등을 스케치한 후, 인근 '지리산' 식당[Tel : (02)723-7213]에서 1시경 점심 식사후, 운현궁 및 낙원 상가 주변을 스케치할 예정입니다. (We begin sketching after meeting on the rooftop of Ssamziegil building till we have lunch at the restaurant "Zirisan" on 1 o'clock. After lunch we move to Unhyeongung. Sketchers may sketch the nearby Nagwon shopping mall or street scene. We'll have time of appreciation of sketches in the Unhyeongung on 3:30 pm.)

그날 그리신 스케치를 스케치크롤 사이트에 올리기 위해 스케치크롤 사이트에 아이디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알려드리겠습니다.

관심가지신 분들은 간단한 스케치 도구(종이, 필기류) 지참하시고 용기내어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Hope you to join us if you've interest in sketching together!)

Sunday, September 19, 2010

at hospital



두어 달전 쯤에 스케치 해 놓은 것입니다.

프랑스의 작가 장주네의 <자코메티의 아틀리에>를 읽고 있었습니다. 자코메티의 조각처럼 색이 배제된 병원 로비의 저 식물은 어떤 느낌을 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2 comments:

ecrire said...

저도 그 책을 사놓고 발효중에 있습니다. 먼지를 이불 삼아 잘 자고 있는 책,
저는 장쥬네의 희곡들을 참 좋아합니다.
저 식물은 바쁘게 오가는 사람들을 잘 바라보며 이야기를 건네는 것 같습니다. 말을 아무리 걸어도 주파수가 맞아야만 들리는 언어로 이야기 하고 있지요. 식물과 사람들과의 거리가 그걸 말해주는 것 같아요

BH Yoo said...

문학분들과 함께 있어서 당달아 문인이 되는듯합니다. 만날때마다 한말씀이라도 정신의 양식을 좀 나누어 주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