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 모임


August sketching meetup :

일시(Date): 2014년 8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30분 - 오후 4시
장소(Sketching places) : 청계천과 광화문 (Cheonggyecheon and Gwanghwamun)
만나는 장소(Where to meet) : 청계천 입구 올덴버그 조각물 앞(plaza in front of Oldenberg sculpture at the entrance of Cheonggyecheon near Gwanghwamun subway station no. 5)
현장 스케치 전시(exhibit on the spot) : 오후 4시, 조형물(비오는 경우 장소 이동) - (exhibit in the same meeting place at 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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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스케치 모임안내 :

몇 년 전부터 호주 시드니에서 서울로 오시면 서울 멤버들과 스케치를 해오시던 스테판 콮씨가 소식을 주셨어요.
9월 6일, 토요일에 이화여대 본관 근처 아름뜰앞 쉼터에서 만나 스케치하고 아름뜰에서 식사도 하면 좋겠습니다.

늘 하던대로 10시 반에 만나기로 하겠습니다.
8월 말에 도착하시고 9월 10일까지 머무시니 그 사이에 또 스케치 계획이 확정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Sunday, September 19, 2010

at hospital



두어 달전 쯤에 스케치 해 놓은 것입니다.

프랑스의 작가 장주네의 <자코메티의 아틀리에>를 읽고 있었습니다. 자코메티의 조각처럼 색이 배제된 병원 로비의 저 식물은 어떤 느낌을 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2 comments:

ecrire said...

저도 그 책을 사놓고 발효중에 있습니다. 먼지를 이불 삼아 잘 자고 있는 책,
저는 장쥬네의 희곡들을 참 좋아합니다.
저 식물은 바쁘게 오가는 사람들을 잘 바라보며 이야기를 건네는 것 같습니다. 말을 아무리 걸어도 주파수가 맞아야만 들리는 언어로 이야기 하고 있지요. 식물과 사람들과의 거리가 그걸 말해주는 것 같아요

BH Yoo said...

문학분들과 함께 있어서 당달아 문인이 되는듯합니다. 만날때마다 한말씀이라도 정신의 양식을 좀 나누어 주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