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crawl



#52nd World Wide SketchCrawl :
Time : 10:30 am - 4:00 pm, July 30th, 2016
Place : Techno Mart, Gangbyeon Subway station(Line 2, Exit 2)
Meeting spot : Sky Garden - Haneul Park (Techno Mart, 9th)
더운 여름에 안녕하세요? 제 52차 월드 와이드 스케치크롤 날이 7월 30일 토요일로 정해졌습니다. 강변역에 위치한 테크노 마트에서 스케치합니다.
9층 하늘 공원에서 10시 30분에 만나서 4시까지 그리며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밤 풍경을 그려도 좋겠습니다.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그날 도구 지참하시고 오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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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eptember 19, 2010

at hospital



두어 달전 쯤에 스케치 해 놓은 것입니다.

프랑스의 작가 장주네의 <자코메티의 아틀리에>를 읽고 있었습니다. 자코메티의 조각처럼 색이 배제된 병원 로비의 저 식물은 어떤 느낌을 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2 comments:

ecrire said...

저도 그 책을 사놓고 발효중에 있습니다. 먼지를 이불 삼아 잘 자고 있는 책,
저는 장쥬네의 희곡들을 참 좋아합니다.
저 식물은 바쁘게 오가는 사람들을 잘 바라보며 이야기를 건네는 것 같습니다. 말을 아무리 걸어도 주파수가 맞아야만 들리는 언어로 이야기 하고 있지요. 식물과 사람들과의 거리가 그걸 말해주는 것 같아요

BH Yoo said...

문학분들과 함께 있어서 당달아 문인이 되는듯합니다. 만날때마다 한말씀이라도 정신의 양식을 좀 나누어 주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