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 모임


August sketching meetup :

일시(Date): 2014년 8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30분 - 오후 4시
장소(Sketching places) : 청계천과 광화문 (Cheonggyecheon and Gwanghwamun)
만나는 장소(Where to meet) : 청계천 입구 올덴버그 조각물 앞(plaza in front of Oldenberg sculpture at the entrance of Cheonggyecheon near Gwanghwamun subway station no. 5)
현장 스케치 전시(exhibit on the spot) : 오후 4시, 조형물(비오는 경우 장소 이동) - (exhibit in the same meeting place at 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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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스케치 모임안내 :

몇 년 전부터 호주 시드니에서 서울로 오시면 서울 멤버들과 스케치를 해오시던 스테판 콮씨가 소식을 주셨어요.
9월 6일, 토요일에 이화여대 본관 근처 아름뜰앞 쉼터에서 만나 스케치하고 아름뜰에서 식사도 하면 좋겠습니다.

늘 하던대로 10시 반에 만나기로 하겠습니다.
8월 말에 도착하시고 9월 10일까지 머무시니 그 사이에 또 스케치 계획이 확정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Thursday, April 28, 2011

at amusement park



It's spring. So the park was crowded with groups of kids from kindergartens and students of middle and high schools for drawing at park. I tried to sketch at amusement park. Big and colorful roof was set above the steps to make shade for the visitors. I'd like to go there often by the cool shade in summer. (A 4, pencil, pen and watercolor)

3 comments:

ecrire said...

롤러코스터의 스릴과 거대함이 함께 녹아있습니다.(한 화면에 다 넣으실 수 있는 분은 선생님 뿐이실 것 같아요^^) 그리고 밑에 그림도 풍선처럼 부풀어오른 놀이공원의 즐거움이 색감으로 잘 나타나 있는 것 같습니다 하늘도 푸르고요 어디든 가고 싶은 봄이 살금살금 발걸음을 옮기고 있어 아쉬워요

bh yoo said...

이 그림그리는 동안 사생나온 학생들이 그림은 그려야한다커니 몇개 더 타고 그리자커니, 그러면 시간이 없다는둥 의논이 많더니 그림은 안그리고 짐들고 자리를 옮기더군요. 뭐가 옳은 것인지 저도 잘 모르겠어서 그저 듣기만했어요. 마냥 놀아야 할 아이들...언제나 실컷 놀고 그림 한장 그리고 싶은 마음이 들면 그리는 세상이 올른지요.

ecrire said...

그런 세상은 아마도 안 올 것 같아요 제 생각엔요. 하지만 그런 순간순간 선택하고 고민하면서 성장해 가는 거 겠지요. 어려운 일들을 여럿 겪으면서 생각의 변화가 많이 생깁니다. 올바른 선택이란 어쩌면 없는 것도 같아요. 선택이란 의미 속엔 하나가 택해지는 대신 놓아야만 되는 부분도 언제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