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ing Meetup


Sketching Meetup on June 24th, 2017

Place : Tourist Attractions such as Deoksugung, The Anglican Church of Korea, Baejaehakdang(덕수궁, 성공회, 배재학당등의 시청 주변의 관광 명소)
Time : From 10:30 am to 4:00 pm
Meeting Spot : Plaza in front of main entrance gate of Deoksugung(덕수궁 대한문 앞 광장) near the City Hall subway station

아름다운 계절 6월의 모임은 많은 명소가 모여있는 덕수궁 주변을 택했습니다. 자주 스케치해오던 장소입니다만 계절에 따른 다양한 모습에 매료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회비는 없으며 사용하실 도구를 지참하고 오셔서 자신만의 스케치 세계를 여러분들과 나누시기 바랍니다.

Sunday, June 21, 2009

my bookcase


73X60 watercolor

오랜만에 붓을 들었더니 마음먹은 대로 잘 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널린 소재들을 내버려두고 밖으로 가야만 그림이 되는 줄 알았던 때 운좋게도
두 분 선생님(이용환선생님,유병화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생각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어떤 사소한 것들도 그림 소재로 충분하다는 것을,
내 발 밑에 살아 숨쉬는 것들을 한 번 해보자 하고 둘러보다 우연히 책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내가 꺼내 읽어주지 않으면 살아있는 것이 아닌 이 것 들에게 한 번 훅-하고 입김을 넣어주고 싶었습니다. 책장을 열면 책 속의 화자가 말을 걸어옵니다 화자와 함께 떠나는 지식의 여행길을,
책읽기의 즐거움을, 행복함을 생각하면서 그렸습니다

5 comments:

bh yoo said...

Wonderful work! I could feel how you love books. Thanks for your sharing. :)

Hur,Kook Joong said...

Hi,Nice to meet you here.Welcome!

Lee Yong-hwan said...

Good subject near at hand! Your drawing is filled with sincerity.

bh yoo said...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책이 인생의 답인 것같습니다.
그런 좋은 책들을 늘 옆에 두고 그를 표현하려는 시도로 더욱 뜻깊은 그림이 되었습니다. 마치 책장앞에 우리도 같이 있는듯....

ecrire said...

alway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