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29, 2009

concert at YMCA located in Goyang city







4 comments:

ecrire said...

콘서트장에 앉아 있는 듯, 멜로디가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그리고 연주자들의 땀도 함께 느껴집니다.

Lee Yong Hwan said...

멜로디가 흐르는 콘서트장에서 스케치하는 맛은 흥겨웁지요. 음률따라 손놀림따라~~
What a great feeling!!

kh said...

그날 연주된 곡도 왠지 빠른 곡이었을 것 같다는 느낌^^계속 하다보면 저도 음악을 들으며 스케치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도 (?)될까요? 또 다른 행복이겠지요.

Lee Yong Hwan said...

You can always do it!
지금이라도 가능하답니다. 음악이 흐르는 곳에 내 마음과 손길이 따라가면 생생한 그림이 나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