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25, 2010

Seoul Sketchcrawl on September





The day before yesterday on Seoul sketchcrawl, it was so peaceful and fine day, moreover the Korean Thanksgiving Days in a row. I had some sketches of the Anglican church where I used to visit very often.

4 comments:

ecrire said...

Wow~,
추석맞이 집안 대청소?를 하느라 이렇게 좋은 날씨에 집에 있기가 너무도 억울!합니다
일하다 말고 눈 좀 식힌다고 홈피에 들어왔다가 동공이 환하게 열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너무나 멋진 그림에 피로가 스르륵 녹습니다 동참하지 못해 아쉬웠는 데 좋은 그림으로 대리만족!!해 봅니다^^너무 멋지십니다

Lee Yong Hwan said...

Thanks,ecrire.
한가위 잘 보내셨지요?
맑고 시원한 날씨에 조용한 분위기의 성공회 주변은 그림 그리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언제고 시간 나시는 대로 함께 하시지요.
가정에 행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kh said...

볼 때마다 감탄합니다. 제겐 맨 윗 그림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스케치하시던 날의 맑은 날씨가 전해지는 듯 합니다.

Lee Yong Hwan said...

감사합니다.
맑은 날의 스케치는 마음도 상쾌합니다. 다음번 스케치하는 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