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전에 오셨던 스티브씨가 2월 11일에 오셔서 한 열흘 머물 예정이라고 함께 만나 스케치라도 했으면 한다고 이용환선생님편으로 연락을 주셨어요. 날씨가 추운 관계로 지난 번 서울역을 제안했으며 거기서 만나자는 답장이 오늘 왔어요. 예정했던 서울역 3층 푸드코트에서 2월 13일 11시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Steve from Sydney sent an e mail to YH Lee hoping to meet Seoul sketchers and sketch together. We decided the place and date. We'll begin sketching at Food Court of Seoul Station from 11 am on Feb. 13. Hope to see you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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