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4, 2011

at bus


21.7x13cm, pen

2 comments:

BH Yoo said...

버스에서 이렇게 흔들림없이 선쓰기가 어려운데 내공이 보입니다!

ecrire said...

생활반경이 한정되다보니 매일타는 버스 안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이젠 별반 새로울 것 없는 포즈들이 슬슬 지루해지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