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15, 2011

Sketchcrawl Deoksu Palace of Seoul






4 comments:

Kyoung Won JUNG said...

처마밑에 앉아 떨어지는 빗소리에 취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감사 라는 단어를 떠올리는 시간이었습니다

Song hae jeong said...

ㅎㅎ 저랑 똑같은 마음! 점점 연필스케치 맛이 깊어집니다. 멋진하루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지요^^

Song hae jeong said...

네번째 그림에 제가 살짝 있어요~ 넘 많이 그리셨어요 정쌤~ 이용환 선생님께 도전장을 내민 듯 ㅎㅎ

BH Yoo said...

부츠보고 알았어요. ㅎ ㅎ 덕수궁이 비오니 두배는 멋지더군요. 비오는 날에는 고궁갑시다요. 그 넉넉한 품이라니...
http://www.sketchcrawl.com/forum/viewforum.php?f=58&sid=e37682bd5bee84be9ed300254f27b83e 에 그림 올렸으니 보시고요. 저희는 오다가 교보식당에서 우동먹고 몸좀 덥히고 왔어요. 추운날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