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 Meet-up in 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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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 Meet-up on Oct. 14th, 2017]
- Place: Yeouinaru (여의나루)
- Nearest Subway Station : Gate 2 or 3, Yeouinaru Station Line No. 5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혹은 3번 출구)
- Time: 10:30 am ~ 4:00 pm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 Meeting Spot: In front of Hangang ARA Cruise Quay (한강 아라호 유람선 선착장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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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입니다. 시월의 시원한 강바람을 즐기면서 가볍게 나들이 하는 마음으로 함께 스케치 하는 시간을 가져 보아요.
모임에 회비는 없으며 각자 스케치하실 도구를 지참하셔서 참석하시면 됩니다.

문의 사항은 seoulurbansketchers@gmail.com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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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be a member of Seoul Urban Sketchers]
1. 먼저 seoulurbansketchers@gmail.com으로 '한글 및 영문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간략한 자기소개와 함께 보내주세요.
2. 모임에 참가하신 후, 그리신 그림을 처음 보내셨던 메일에 회신하시는 형식으로 다시 한번 seoulurbansketchers@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이후 관리자가 블로그 게시 권한을 드리는 초대장을 발송해 드립니다.
3. 초대장을 수락하신 후, 블로그에 그림을 올려주세요. 혹시 방법을 모르시는 경우 관리자에게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하시면 도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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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18, 2012

sketches at Son Gi-jeong Memorial Park by Choi Seung-won

The following drawings were done by Choi Seung-won.

월계수 나무가
소슬바람으로 인사하는
 붉은 벽돌이 있는 아름다운교정
 이곳을 오르내린 선수
  기리는 사람들
오늘도 그림에서
그들 봅니다.
월계수나무길     324x190  Acrylic on wood



높은 계단을 올라가
오래된 은행나무에서
신목神木이 된
그들 봅니다.

높은 계단은
그가 땀을 흘린 곳

고목은 죽은 나무가 아나라
古木일 뿐입니다.



그의 모습에서
서글품을 느겼습니다.

뒷모습에
그가 하고픈 이야기가
배어 있습니다.

A4  writing brush,  paper

2 comments:

Lee Yong Hwan said...

고색창연한 벽돌과 우람한 古木들 사이에서... 아름다운 노스탤지어의 香氣가 우러나오는 듯 합니다~~~

nabirani said...

이 모습은 뭘까 했는데.. 멋지십니다. 그의 뒷모습에서 웅변하고싶은 이야기가 들리는 듯합니다.